선임의 눈치를 보는 후임은 감기 증상이 있어서 혹시라도 감염병을 자기가 회사에 퍼트릴지 몰라도, 함부로 아퍼서 결근하겠다고 말을 못할 수 있습니다. 이런 후임을 보호해서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는, 우리 건강지킴이! 이 앱은 관리자(또는 증상을 공유할 사람)를 지정한 사람에게, 본인의 매일의 증상 기록을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. 아무리 친하고 편하다고 생각해도, 상사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직원은, 위험한 감염병을 갖고 있어도 함부로 말하기가 힘듭니다. 이런 조직의 어쩔수없는 성격을 이 앱으로 해결하시길 바랍니다. 아프면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조직을 위한 의무사령부의 노력입니다.

화면 캡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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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업데이트 날짜: 2022-12-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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